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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관광의 날 정부포상 23명 수상

기사승인 2020.09.24  1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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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산업훈장, 윤영호 호텔인터내셔널 대표
동탑산업훈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

   
제47회 관광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수식만 간소하게 치러졌다.

제47회 관광의 날을 맞아 윤영호 호텔인터내셔널 대표이사(現 관광협회중앙회 회장)가 은탑산업훈장을, 백 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23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3명에 대해 정부 포상을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정부포상 수상자 23명과 관광진흥탑 수상자 2명 등 총 2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윤영호 호텔인터내셔널 대표는 32년간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2018년부터는 관광협회중앙회장을 지내며 관광협회중앙회의 관광공제회 확대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공헌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관광업계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코로나19 극복 기부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백 현 롯데관광개발 대표는 크루즈 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2010부터 10년 연속 국내 유일 크루즈 전세선을 운항해 크루즈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로 인해 2009년 7만 명에 불과했던 크루즈 방한 외국인이 2016년에는 195만 명으로 32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한국출발 크루즈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크루즈 대중화와 활성화를 이끌었다.

백현 사장은 대한민국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한국해양관광산업 발전, 크루즈 분야의 기틀 조성, 크루즈 대중화 및 활성화, 크루즈 전문가 양성을 통한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과 강원도 명예도민에 위촉된 바 있다.

이외에도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김해룡 부산해상관광개발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훈포장 등 정부포상 이외에도 ▲ 다양한 관광 관련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 80명은 문관부 장관 표창을 ▲ 디비투어 등 외화 획득에 기여한 업체 2곳은 관광진흥탑을, 이투어리즘 등 4곳은 관광진흥장려탑을 받았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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