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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 취임

기사승인 2020.11.02  1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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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의 사랑과 신뢰의 바탕위에 제주관광 미래 창조해 갈 것”

   
▲ 고은숙 제5대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 제5대 사장에 고은숙 씨가 취임했다.

제주관광공사는 11월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공사 이사회 임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경영체제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고은숙 신임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10월28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고, 이틀 후인 10월30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임기는 2020년 10월30일부터 오는 2023년 10월29일까지 3년으로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고은숙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 지역경제 발전, 주민복리 증진이라는 공사 존재이유에 저의 경험과 열정을 바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맞게 됐다”며 “영광과 더불어 제주관광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제 인생 여정의 또 다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 사장은 제주도민의 사랑과 신뢰의 바탕위에 제주관광의 미래를 창조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공기업으로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제주관광공사 설립 취지에 맞는 사업 영역에 집중 공익에 기여하고 ▶제주관광의 미래 지향적 목표 설정 ▶성과 중심의 전문가 집단 구성 등을 경영의 기본방향으로 제시했다.

고 사장은 이를 위해 “공사의 지속가능한 전략경영의 추진, 지속가능형 관광사업 전개, 고객 지향형 통합마케팅 확대, 글로벌 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4대 경영전략 기조로 삼고, 세부적인 과제를 실행에 옮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지향형 통합마케팅 확대와 관련, “제주다움의 가치 체계와 제주관광의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소중하게 쓰겠다”며 “질적관광의 핵심 지표인 관광 체류일수와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조직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상품·서비스를 개발하며, 실시간 고객관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취임식이 11월2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제공

아울러 글로벌 관광지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시장 다변화의 타깃 국가인 아세안 10개국, 중앙아시아, 구미주권 지역의 개별관광객 및 특수목적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할 시스템으로 개편하겠다”며 “비짓 제주의 경우 관광목적지를 결정하는 정보 제공과 온라인 체험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접근성, 편의성, 체험 만족도를 핵심 키워드로 모바일 콘텐츠와 함께 혁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한편, 고은숙 신임사장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학과 석사(광고홍보학 전공)학위를 취득 후 지난 1995년 제일기획에 입사, 싱가포르법인 주재원, 스페인 법인장, 익스피리언스캠페인 팀장, 익스피리언스비즈니스 그룹장, 옴니채널비즈니스 / BE비즈니스 본부장,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글로벌 브랜드 전문가의 길을 걸어왔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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