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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이슬람 채권 ‘수쿠크’ 발행

기사승인 2020.11.05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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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최초 지속가능성 연계 미화 6억 달러 규모 트랜지션 채권 발행 및 조달

   
에티하드항공

아랍에미리트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전환 금융 프레임 워크에 따라, 전 세계 항공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과 연계된 미화 6억 달러 규모의 트랜지션 채권 발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12월에 제기된 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와 관련된 최초의 항공 자금 조달로서 아부다비 및 에티하드항공의 차세대 항공기에 대한 투자와 항공 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 오고 있는 에티하드항공의 의지를 보여준다.

해당 이슬람 채권(수쿠크) 액수는 미화 6억 달러 규모로 이번 조달을 통해 에티하드항공은 2025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20% 감소, 2035년까지 50% 감소, 그리고 2050년까지는 탄소 배출량 제로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는 에티하드항공의 노력에 추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수쿠크’와 관련해서는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공동 글로벌 코디네이터이자 공동 지속가능성 구축 에이전트로 활동하게 된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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