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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탐항공, 美-페루 국제선 운항 재개

기사승인 2020.11.05  16: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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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만에 뉴욕, LA, 마이애미 등 주요도시 연결

마이애미-리마 11월2일부터 매일 연결
뉴욕 · 로스앤젤레스 - 리마 11월3일부터 주3회

   
LATAM AIRCRAFT

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던 미국-페루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미국과 페루를 연결하는 해당 노선은 지난 3월 페루 정부에 의해 모든 항공편의 운항과 입출국이 중단된 이후 근 8개월 만이다.

미국의 마이애미와 리마를 연결하는 노선은 11월2일부터 매일 운항, 뉴욕과 리마, 로스앤젤레스와 리마를 연결하는 노선은 11월3일부터 주3회 운항을 시작했다. 페루행 항공편에 탑승 한 모든 승객은 안면 보호대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항상 착용해야 하며 페루 입국시 항공편 출발 72 시간 전에 실시된 코로나19 음성 테스트 결과서(PCR)를 지참해야 한다. 또 여행자 건강상태확인서 및 자가격리 관련 서약서 작성(페루 이민청 온라인 제출)에 동의해야 하고 페루 출국시에도 코로나19 음성 테스트 결과서 제출이 요구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별 입출국 관련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여행 시점에 외교부 및 각 국 대사관을 통한 최신 정보 확인이 권장된다.

한편, 지난 10월 5일 페루는 경제 재활성화의 일환으로서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 콜롬비아, 파나마, 우루과이 그리고 칠레를 비롯해 인근 11개 도시 및 국가를 대상으로 운항 재개를 허용했다. 최근의 발표와 함께 이루어진 운항재개를 통해 라탐항공의 탑승률은9월에는 예년 대비 20%, 10월에는 25%까지 점진적인 회복을 보이며 11월에는 33%까지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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