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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

기사승인 2021.01.07  1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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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0일부터 31일까지 마카오 전역이 무대

찾아가는 공연, 소외계층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관광객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촬영본. 사진=마카오관광청 제공.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이 오는 2021년 1월2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모두가 예술가(Everyone is an Artist)’라는 올해의 주제에 따라 18개의 색다른 프로그램과 17개의 참여형 활동 등이 준비됐다.

도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은 마카오 전역을 무대로 아티스트는 물론 창작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가들 모든 주민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공연의 형태 역시 연극, 무용, 음악,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설치, 전시, 멀티미디어, 투어 등 다양하다.

특히 올해 주목 받는 프로그램은 영화배우 주성치가 출연한 작품들의 명장면들을 메들리로 보여주는 공연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마카오 시민들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2회 추가 공연이 확정되기도 했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대중들에게 예술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편, 펜데믹 시대에 호응하듯 'PO 아트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F'art for you' 공연은 극장 대신 관객들의 집으로 공연은 물론 함께 즐길 요리를 배달해 개최된다. 또 프린지 페스티벌은 대중들에게 예술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도록 독려하기 위해 노인들이나 정서적,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공연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해 좀 더 탐구하고 관객들에게는 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카오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프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마카오관광청 관계자는 “비록 예전처럼 해외 아티스트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지는 못하지만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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