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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송크란' 등 아시아 3대 축제 선정

기사승인 2021.07.29  14: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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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머드축제·태국 송크란 물축제·하얼빈 국제빙설대세계

亞축제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 위해 올해 처음 선정·발표
태국정부관광청의 축제 소개, 청장의 환영 영상 등 눈길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지라니 푼나욤 소장과 판타라 낙트리 부소장이 세계축제협회(IFEA) 아시아지부(회장 정강환 배재대 교수)에서 수여한 인증서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충남 보령 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세계축제협회(IFEA) 주관 국제해양도시 온라인 축제 포럼에서 보령머드축제와 태국 송크란 물축제가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 함께 아시아 3대 축제에 선정됐다.

세계축제협회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세계 6개 대륙 50여 개국에 정회원 3000여명, 준회원 5만여 명을 둔 세계 최대 축제 및 이벤트단체다. 아시아지부는 아시아지역 축제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3대 축제’를 마련, 선정·발표했다.

선정과정은 아시아 7개 국가에서 열리는 21개 축제 중 1차 심사에서 17개 후보를 선별한 후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 보령머드축제,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대세계를 아시아 3대 축제로 최종 선정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포럼에는 태국, 미국, 네덜란드, 중국, 필리핀 등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와 운영자들이 참여해 축제 소개와 함께 성공 전략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태국정부관광청이 큰 역할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사무소 지라니 푼나욤 소장과 판타라 낙트리 부소장이 행사장에 참석해 세계축제협회(IFEA) 아시아지부 (회장 정강환 배재대 교수)에서 수여한 인증서를 받았고 태국관광청의 타파니 키앗파이블 부청장이 태국관광청의 역할과 태국 축제를 소개했으며 차야콥 수완 태국 방콕시 행정관이 송크란 축제의 성공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태국관광청 유타삭 수파선 청장이 송크란 물축제가 아시아 3대 축제에 선정된 기쁨의 소감을 직접 온라인 영상으로 전하는 등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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