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놓아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놓아야 할 것을 놓지 못하고 지켜야할 것을 지키지 못할 때
삶은 괴로운 것입니다.
놓아야 할 때를 알고 지켜야 할 것들을 지켜나갈 때
삶은 순리에 따르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혹은 미련 때문에
놓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알지도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원도 횡성 강림면에서
전정문기자 newsky1515@hanmail.net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