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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항공, 인천-양곤 주3회로 증편

기사승인 2022.06.27  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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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매주 화·수·금 주 3회 정규편 운항

여객 항공노선 수요일 운항 일정 새롭게 추가
백신 미접종자도 입국 가능 절차 대폭 간소화

   
미얀마 항공 A320 XY-ALJ Aircraft

미얀마국제항공이 7월부터 미얀마 양곤-인천 노선을 주3회로 증편 운항한다. 6월까지 주 2회로 운항되던 일정에 1회가 추가돼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운항이 확정됐다. 이는 올해 미얀마 양곤-인천 노선의 정규편 운항이 시작된 지난 4월26일 이후 약 두 달만의 증편 결정으로 여행자들의 여행 계획 설정이 보다 편리해질 예정이다. 또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내달 17일(일)과 31일(일)에도 추가 운항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미얀마국제항공은 7월에만 총 14편의 여객 항공편을 운항한다.

지난 15일부터 한국인 여행자의 미얀마 입국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백신접종 2차 완료자의 경우 미얀마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없이 백신접종증명서만 준비하여 미얀마에 입국할 수 있다. 백신 미접종자의 미얀마 입국 또한 가능하지만, 이 경우 미얀마 도착 시간 기준 48시간 이내 시행한 RT-PCR 검사의 영문 음성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미얀마항공 추가 운항 일정표

또 미얀마 도착 직후 공항에서 시행하게 되는 코로나 검사가 신속항원검사(RAT)로 완화되며, 검사 결과 확인을 위한 대기 시간이 최대 24시간에서 약 1시간 이내로 단축돼 검사 결과 대기를 위한 1박의 격리 의무가 없어졌다.

미얀마 입국 시 유효한 백신 종류로는 시노백,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시노팜, 스푸트니크V, 스푸트니크 라이트, 코백신, 미얀코팜, 누박소비드, 코보백스, 코르베백스가 있다. 단, 백신 미접종인 12세 미만 유아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함께 동반 입국이 가능하다.

   
양곤 도심 술레 파고다를 둘러보는 방문객들

■한국인 여행자의 미얀마 입국 필수 서류
1.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미얀마 입국 최소 14일 이전에 2차 접종완료 필수)
* 만 12세 미만 유아는 백신접종완료 보호자와 동행 시 면제
2. RT-PCR 검사 영문 음성확인서 (미얀마 도착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 시행)
* 만 6세 미만 유아와 백신접종 2차 완료자는 면제
* 양곤-인천 비행 약 6시간 소요
3. (미얀마 자국민이 아닌 경우)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보험사에서 발행한 여행자 보험증서
4. Health Declaration Form 작성: 기내에서 제공되며, 작성 후 입국 시 제출
5. 현재 미얀마 내 의무 신속항원검사 횟수는 총 2회
* 미얀마 도착 직후 검사 1회, 한국 귀국 48시간 이내 검사 1회

   

양곤 도심 한복판의 술레 파고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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