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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여행이지~” 교원투어, 국내 'Top3' 도약 의지

기사승인 2022.07.20  0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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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사업 방향 및 중장기 비전 제시 위한 기자간담회 가져

고객 연령·취향, 여행목적 등 신개념 패키지, 오프라인 확대 전략 눈길

   
▲ 교원투어가 "이게 바로 여행이지~" 브랜드 런칭을 통해 국내 'Top3' 여행사로의 행보를 가시화 했다. 사진=서진수기자

언젠가부터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비주얼로 광고시장을 휩쓸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교원투어가 하나, 모두에 이은 국내 3위 자리를 꿰찬다는 의욕과 비전으로 여행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교원투어(대표이사 장동하)의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는 지난 19일 종로구 관철동 소재 ‘교원 챌린지 홀’에서 여행이지 성장 비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여행이지’는 지난 5월 출범한 교원투어 마스터 브랜드로, 고객별 여행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은 그래서 더 신선하게 다가온다. 고객별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취향을 고려한 여행 상품의 컨텐츠가 돋보이는 이유다.

이번 간담회는 ‘여행이지’ 브랜드를 공식화 하며 국내 ‘Top3’로의 진입을 선언하는, 교원그룹의 여행문화사업을 ‘확장’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이 자리에는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와 김명진 사업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 장동하 대표가 '여행이지'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 Top3 종합여행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는 목표를 내세우며 “정형화된 패키지여행 상품에서 벗어나 ‘여행이지’만의 차별성을 부각한 ‘넥스트 패키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여행이지는 장대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전략을 상품, 채널, 서비스로 세분화하고 전 영역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넥스트 패키지’는 세대별 여행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여행 상품으로, 주 고객층인 40~50대 중장년층을 넘어 MZ세대와 액티브 시니어로 고객층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색다른 여행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는 액티비티는 물론 음식, 쇼핑 등 테마를 강조한 ‘MZ픽(MZ PICK)’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기존의 시니어 전문 여행 브랜드인 '여행다움'은 취미와 배움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해외 패키지 상품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 전략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각각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온라인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MZ세대가 홈페이지에서 취향에 알맞게 여행상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12개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쇼핑 등 온라인 고객접점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프라인 채널을 구축, 고객 접근성과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

   
▲ 김명진 '여행이지' 브랜드 사업 대표가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여행이지의 오프라인 채널은 전문 판매점, 제휴 및 일반대리점, 대형마트(홈플러스) 입점 전문 판매점으로 나눠지며, 올해 말까지 전문 판매점 50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행이지는 교원그룹 전 계열사와 협력을 통해 독보적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방안도 마련해 교육 및 생활문화 사업과 연계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믿을 수 있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교원투어는 여행사업에 대한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새로운 여행 문화를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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