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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에

기사승인 2022.12.08  1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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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트래블러’ 30만 구독자 선정

2015년부터 8년 연속 수상 국제회의 개최도시 이름 높여
서울시,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 바탕 마이스업 지원

   
▲ 2021년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2021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 상패.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지난 6일(화) 18시(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에서 ‘2022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로 서울이 선정됐다. 뒤를 이어 2위는 두바이, 3위는 싱가포르가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길기연)은 이로써 서울은 8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6윌, 국제회의 개최 순위 2위로 도약한 것에 이어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는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기간에도 마이스 산업에 지원을 하며 올해는 업계의 조기 회복을 위해 국제회의 등 6개 분야에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총 27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유치지원도 활발히 펼쳐 ‘2026 세계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총회(6000명)’,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3500명)’등 23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급변하는 마이스(MICE) 산업에 대응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2023~2027년)’을 발표한 바 있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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