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 '2023 메가이벤트' 성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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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공사와 전라북도 업무 협약식 기념 사진. 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문소연 국민관광전략팀장,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전북지사장,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 전라북도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 전라북도관광재단 이경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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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전라북도와 지난 23일(목) 전라북도 청사에서 전북지역 메가이벤트인 ‘2023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사와 전라북도는 K-POP 콘서트 공동 개최 및 홍보, 공사 해외지사 연계 상품개발 및 모객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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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는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와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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