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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성황

기사승인 2024.02.05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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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인바운드 여행사, 유관 기관 등 350여 명 참석

울산시 인센티브 정책 발표 및 전담여행사 선정 지정서 전달

   
▲ 울산관광정책설명회가 진행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2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를 갖고 인센티브 제공 등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를 비롯해 DMO, 관광상품기획자, 미디어 등 약 350여 명의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관광 활성화 유공자 시상, 전담 여행사 지정서 수여에 이어 이상찬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축사, 장유재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 축사, 울산 주요 관광정책과 관광자원, 관광업체 소개순으로 이뤄졌다.

   
이상찬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상찬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실 그동안 울산이 관광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여행업계가 큰 힘을 보태줘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찾아가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산업 수도 울산에 관광이 더해져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이 더욱 절실하다. 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관광도시 울산’으로의 큰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여행업계와 상생해 새로운 정책들과 지원방안들을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관광이 활성화되려면 지방 관광이 먼저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관광산업의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 시국을 잘 넘겨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주재 관광확대회의 석상에서 올해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유치 목표가 제시됐다. 윤석열 정부는 2027년까지 관광객 3천만 명을 수용하는 거대한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오늘 이 같은 관광정책 설명회가 많이 이루어져 지방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들이 수립돼야 한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여행업 관계자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정 울산광역시 관광마케팅팀장이 인센티브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진 울산시 인센티브 정책 설명회에서 김혜정 울산광역시 관광마케팅팀장은 “밤이 아름다운 도시, 체류형 관광 도시를 지향하기 위한 울산은 야간 관광지로 네 곳이 선정되어 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 빛의 공원 미디어하드, 울산 클라라 청년 야시장 워터프로트 등이 그곳들로 이를 잘 활용해 야간 관광,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만들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은 올해 케이컬처 관광 이벤트에도 울산 공업 축제, 옹기축제를 비롯해 쇠부리 축제,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트리 라인 핑크데이 등이 선정돼 있다.

   
참석자들이 울산관광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울산시가 제공하는 인센티브의 총 예산은 6억 원 범위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 관광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되자는 차원에서 조건을 완화시키면서 금액도 상향시켰다. 내국인은 8명 기준, 외국인은 5명 기준으로 시작한다. 최대 조건이 관광지 3곳하고 식당 한 번 갔을 때 숙박으로 내국인 2만 원, 외국인 3만 원을 지원하도록 했다. 올해 신설 항목으로 철도 항목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추가 1만 원을 진행할 수 있게끔 했다.

   
울산관광 트래블 마트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된 부분은 울산광역시관광협회에서 진행한다.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모집, 특수 목적 행사를 준비하는 업체는 100명 이상 숙박비가 따로 지원되고 행사비와 오·만찬 비용, 공연비 등도 추가된다. 사전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울산광역시 관광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된다.

■2024 울산시 전담여행사(무순)
▷유엠아이티㈜ ▷㈜보라국제여행사 ▷㈜영한여행사 ▷명성국제여행사㈜ ▷㈜신승여행사 ▷대동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동백여행사 ▷㈜거산투어 ▷홍익여행㈜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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