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Taste of Guam’ 네트워킹 데이 성료

기사승인 2024.07.25  17:40:06

공유
default_news_ad1

- 괌정부관광청, 괌 미식 문화 알리기 위한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진행

   
▲ 인플루언서 단체. [사진=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24일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를 초청해 ‘Taste of Guam’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괌정부관광청은 현재 전개 중인 ‘Color of Guam’ 캠페인에 맞춰 괌의 풍부한 미식 문화를 알리고 현지 숨은 맛집을 홍보하기 위해 국내 인플루언서 및 신한카드 SOL 트래블 원정대 총 10 그룹과 협업해 ‘Taste of Guam’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각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자유롭게 네트워킹 하며 오는 8월 예정된 괌 취재 일정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괌정부관광청에서 진행중인 캠페인 소개와 더불어 참가자 미션 뽑기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괌은 4000년의 차모로 문화, 스페인, 일본, 미국의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괌만의 식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괌이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미식 문화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괌 미식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이번 Taste of Guam 인플루언서 팸투어 참가자들에게 괌 왕복 항공권, 숙박, 렌터카, 식대 등을 지원하여 참가자들이 괌의 풍부한 미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F&B 스팟을 탐방하며 컨텐츠 발굴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