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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필리핀 국제 다이빙 엑스포(PHIDEX 2022)

기사승인 2022.08.18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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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21일,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Back into the Blue: One with the Sea’ 주제로
세계적 수준의 국제 다이빙 및 해양전문가들 참석

   
사진=필리핀관광부 제공

다이빙 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2022 필리핀 국제 다이빙 엑스포(Philippine International Dive Expo, PHIDEX 2022)가 세계적 수준의 수중 사진가, 테크니컬 다이버, 해양 환경 보호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마닐라 SMX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필리핀 관광부가 주최하는 PHIDEX 2022에는 다이빙 업계 리더, 업계 관계자, 전문가, 정부, 기업 및 다이빙 애호가들도 함께 한다.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장관은 "PHIDEX 2022는 다이버, 해양 생물학자, 환경 보호론자 및 수중 사진가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이빙 커뮤니티의 추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필리핀 정부에게 PHIDEX 2022는 필리핀 관광 산업의 회복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적절한 시간이자, 다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는 좋은 신호”라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사진=필리핀관광부 제공

‘Back into the Blue: One with the Sea’라는 주제로 해양 보호, 프리다이빙, 수중 사진 분야의 국내외 20명이상의 전문가들이 PHIDEX 2022 다이브 컨퍼런스에서 토론 및 지식 공유 세션의 무대에 선다.

해양 보존 및 보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투바타하 리프 국립공원 세계 자연유산 지역의 부지 관리자인 안젤리크 송코와 필리핀의 보호 비정부 기구인 Marine Wildlife Watch의 설립자이자 이사인 아넬 앤드류 얍틴차이 등이 그들이다. 얍틴차이는 필리핀의 상어 보호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코는 몇 년 동안 필리핀 바다가 겪은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PHIDEX 2022는 필리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한국, 일본, 태국, 영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터키, 싱가포르에서 참석한 약 100명의 현지 및 국제 다이빙 바이어와 미디어가 비즈니스 미팅 및 세일즈 창출을 위한 다이빙 트래블 익스체인지(Dive Travel Exchange, TRAVEX) 미팅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진=필리핀관광부 제공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저작권자 © 트레블레저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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